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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은 엉망진창인데 실컷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네카테고리 없음 2023. 4. 15. 17:26
여기에다가 실컷 얘기해야겠다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고 내 블로그니까! 시발 친구 새끼들은 내 말 듣지도 않고 다 자기 일 하느라 바쁘지 정말 내가 병신으로 보이나보다 ㅋㅋㅋ 정신과에 가보고 싶긴 한데 뭔가 특별한 증상은 없어서 가기 좀 뭐하네!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 벌고 싶다! 공부 같은 좆 같은 거 하면서 돈 벌기 싫은데! 또 사회생활하면 얼마나 좆 같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! ㅎㅎ 사람들 좆같이 개인주의라서 내 말 듣지도 않겠지? 진짜 개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네! 아 학교 시발 좆 같다 지잡대라서 내 인생도 지잡같네 ㅋㅋㅋ 공부 열심히 하면 뭐해 인생 꼬라지가 병신인데 대학 잘 들어가야되고 회사 잘 들어가야 인정해주는데 그냥 공부만 하면 아무도 인정 안 해주고 ㅋㅋㅋㅋ 시발 자살하는 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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